[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박진용(25·경기도체육회)-조정명(25·국군체육부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루지 더블(2인) 1차 주행에서10위에 올랐다.
박진용-조정명은 14일 강원도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루지 더블 1차주행에서 46초396을 기록, 20개 출전팀 가운데 10위를 차지했다.
1위는 2014년 소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독일의 토비아스 벤들-토비아스 아를트로, 기록은 박진용-조정명보다 0.576초 빠른 45초820이다.
앞서 박진용-조정명은 4년 전 소치올림픽에서는 1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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