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지원 업무협약체결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농협 경북지역본부 (본부장 여영현)는 5일 영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성수)과 경북지역 소외계층 농업인에 대한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남대 의료원에서 열린 이날 업무협약으로 경북농협의 농촌지역 복지사업 활동에 영남대학교병원의 의료지원 서비스를 더해 보다 내실 있는 농촌지역 복지지원을 펼칠 수 있게 됐다.
경북농협은 고령화 인구 증가에 따른 농촌지역 의료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농촌지역 의료지원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매년 2,000여명의 농업인이 혜택을 받고 있다.
여 본부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농촌지역에 더 많은 의료와 문화·복지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농업인 행복지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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