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방송인 오상진과 소녀시대 수영이 15일 오후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행을 맡아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이날 DJ KOO와 후보 전원이 함께하는 신나는 퍼포먼스를 비롯해 딕펑스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되는 수영복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눈길을 모은 가운데 김서연이 미스코리아 진에 뽑혔다.
김서연은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 어제 너무 피곤해서 꿈을 꾸지 못하고 2~3시간 정도 잔 것 같다”며 “이 자리는 내 노력만으로 이룬 자리가 아니다. 응원해준 가족과 친구들에게 고맙다.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은 키 172.8cm, 몸무게 51.4kg로,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며 장래희망은 뉴스앵커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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