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수준의 친수공간 조성 계획 상부시설 투자자 유치도 적극 추진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새만금 신시ㆍ야미지구 관광레저 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새만금관광레저는 지난 1일 칠레의 인공호수ㆍ해변 개발업체인 ‘크리스탈 라군(Crystal Lagoons BV)’ 그룹의 부동산 투자회사 ‘FRA(First Rock Associates (Asia) Ltd.)’와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파트너쉽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새만금관광레저, 크리스탈 라군, FRA는 새만금 신시ㆍ야미지구 관광레저용지를 글로벌 복합레저 휴양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협업 체계를 갖추게 됐다. 새만금 신시·야미지구 관광레저용지 개발사업은 새만금 5대 선도사업의 핵심으로 193만㎡의 면적에 관광ㆍ레저ㆍ휴양ㆍ문화가 어우러진 글로벌 복합레저 휴양도시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최대출자회사인 보성산업의 정준무 상무는 “신시ㆍ야미지구 관광레저용지를 세계 유일의 관광 명소로 개발하고자 세계적인 인공해양 조성기업인 ‘크리스탈 라군’과 지난해 업무협약을 맺은 덴마크의 세계적인 컨테이너형 호텔 브랜드 ‘포시텔팝업호텔’ 등과 파트너쉽을 강화했다”며 “상부시설 투자자 유치 등 관련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했다.

한편 새만금관광레저는 보성산업ㆍ한양 등으로 구성된 ‘보성 컨소시엄’이 작년 9월 새만금개발청,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전라북도, 군산시 등과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11월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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