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SBS 새 월화드라마 ‘유혹’이 1,2회에서 진한 키스신과 거품 목욕신 등으로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이 끌어당기고 있다.
지난 14일 첫 방송한 ‘유혹’에서는 극중 부부인 석훈(권상우 분)과 홍주(박하선 분)가 마지막 여행을 즐기며 진한 키스를 나눴다.
이날 석훈과 홍주는 회사가 부도에 처하자 도움을 구하고자 홍콩에 있는 선배를 찾았지만 이미 선배는 자살한 후였고, 두 사람은 그가 남긴 돈으로 마지막 여행을 떠났다.
석훈은 “돌아가면 우리 다시 한 번 기운내자. 어떻게든 방법이 있을거야”라고 홍주를 위로했고 홍주는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자. 오늘 밤 지금 이 순간에는 석훈 씨만 느끼고 싶어”라며 키스했다.
15일 방송되는 2회에선 최지우가 거품이 가득한 욕조 안에서 매끈한 어깨라인을 드러내고 있는 장면이 방송될 예정이다. 변함없이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는 최지우가 매끈한 어깨라인을 노출해 남성팬들의 시선을 모을 전망이다.
한편 ‘유혹’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린 한 남자가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제안을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네 남녀의 예측불허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닥터진’, ‘로드넘버원’, ‘개와 늑대의 시간’ 등을 집필한 한지훈 작가와 ‘내 딸 꽃님이’ 등을 연출한 박영수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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