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최근 새 드라마 ‘같이 살래요’에 합류해 한창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배우 이지훈이 29일 둘째아들의 출생 소식을 알려 축하인사받기에 바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지훈의 소속사인 플라이트엔터테인먼트는 이지훈의 득남 소식을 전하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병원 신생아실에서 자신을 꼭 닮은 붕어빵 아들과 인증샷을 찍은 이지훈의 행복한 아빠미소가 담겨 있었다.
79년생으로 알려진 이지훈은 마흔에 얻은 둘째아들의 건강한 탄생을 위해 드라마 촬영 등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는 틈틈이 태교에 힘써왔으며 아이의 탄생을 기다려왔다고 주위사람들은 전했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 ‘불한당’ 등 영화에서 활약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던 이지훈은 오는 3월 방영 예정인 KBS 드라마 ‘같이 살래요’에 합류하며 오랜만에 드라마 복귀를 알렸다.
올해는 배우 이지훈뿐 아니라 두 아이의 아빠로서 이지훈의 활약이 많아질 것으로 보여 그의 새해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04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KBS1 드라마 ‘무인시대’로 방송활동을 시작해 ‘제빵왕 김탁구’ ‘쾌걸 춘향’ ‘직장의 신’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허삼관’ ‘남과여’ ‘아이 캔 스피크’ 등에도 얼굴을 비치며 무게감 있는 조연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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