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0일 ‘대원뮤지엄’ 전시…‘세계명작극장展, 빨강머리 앤, 파트라슈 그리고 40년의 추억’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는 내달 10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전시관, 라이브 극장 등을 비롯해 캐릭터샵과 카페가 함께 들어서는 복합문화공간 ‘팝콘D스퀘어(PopconDSquare)’를 론칭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원미디어는 지난 40여년간 40개이상의 애니메이션ㆍ특촬물 등을 제작, 방영하며 수많은 히트 콘텐츠와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진행해왔다.
회사 관계자는 “이와 같은 콘텐츠 & 엔터테인먼트 사업 노하우를 활용하여 용산 아이파크몰 내 복합문화공간 ‘팝콘D스퀘어(PopconDSquare)’를 론칭하고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선도하고자 한다”며 “콘텐츠를 통하여 원하는 것은 재미라는 생각으로, 대원미디어는 전시, 라이브극장 등을 통한 놀라운(Amazing) 체험(Experience) 뿐만 아니라 캐릭터 판매(MD)샵과 음식료(F&B)를 통한 즐거운(Fun) 체험(Experience)의 문화공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내달 10일 팝콘D스퀘어의 런칭과 전문 전시관인 ‘대원뮤지엄’의 그랜드오픈을 기념하는 전시타이틀은 ‘세계명작극장展, 빨강머리 앤, 파트라슈 그리고 40년의 추억’이다. ‘세계명작극장전’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소설과 동화들을 원작으로 제작한 세계명작극장(世界名作劇場)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바탕으로 기획된 특별 전시전이다.
가장 사랑받은 추억의 애니메이션 세계명작극장 작품 24편을 통해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도록, ‘대원뮤지엄’을 주요 테마별 5개 존(Zone)으로 구성, 명작애니메이션 추억 속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국내전시를 위해 특별히 기획된 ‘빨강머리 앤’과 ‘플란다스의 개’ 등의 추억의 명장면을 재구성해, 3차원(3D) 배경공간 실제사이즈의 주인공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실내에 조성된 창의적인 건물 1층에는 원피스, 도라에몽, 짱구외 다양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는 MD샵 ‘애니랜드’가 있다. 캐릭터IP와 어우러진 브런치와 빨강머리앤 커피 등을 맛볼 수 있는 F&B 매장 ‘팝퍼블(Popable)’ 역시 들어서 있다.
회사 관계자는 “신규 론칭하는 복합문화공간 ‘팝콘D스퀘어’는 대원미디어의 뉴브랜드이면서 향후 대원미디어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이정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팝콘D스퀘어에서 전개되는 전시, 라이브 극장, MD, F&B사업과 기타 체험공간 사업들은 향후 국내와 글로벌시장을 대상으로 확장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팝콘D스퀘어’가 오픈하게 되는 용산 아이파크몰은 지난달 22일 리뉴얼 오픈한 ‘토이앤하비’가 키덜트 성지로 부상하는 곳으로, 대원미디어는 이곳에 이미 국내최초의 ‘닌텐도전문 상설매장’과 애니ㆍ만화ㆍ게임전문점 ‘애니메이트’, 지브리 전문매장 ‘도토리숲’을 운영중이다. 새롭게 런칭이 되는 복합문화공간 ‘팝콘D스퀘어’와 기존 매장들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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