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안내렌즈삽입술의 단점 해결… 따로 휴가 내지 않고도 ‘원데이’ 수술 가능

여름방학을 맞아 라식•라섹 수술 등으로 시력을 회복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안내렌즈삽입술(ICL)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초고도 근시이거나 각막 두께가 얇은 경우 또는 각막에 상처가 있어서 라식•라섹 수술을 받을 수 없는 경우에 안내렌즈삽입술로 시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안내렌즈삽입술은 명칭 그대로 특수 제작된 렌즈를 삽입하는 형태로 실시되는데 각막을 절삭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각막 절삭 과정이 없어서 초고도근시인 환자도 수술이 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기존의 안내렌즈삽입술에도 맹점이 있었다. 일반 안내렌즈삽입술은 높은 안정성과 초고도근시자에게 가능한 시력교정수술이긴 하지만 수술 전 홍채절개술을 비롯해 수술을 받기까지 긴 시간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존재했다. 실제로 홍채절개를 위한 레이저 조사시 통증이 수반되고 수술을 받기 최소 1주일 전에는 홍채절개술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이 단점마저도 극복한 수술법이 나왔다. 드림성모안과에서 실시하는 아쿠아 ICL수술은 홍채절개 과정이 없어 통증을 최소화하고 검사부터 수술까지 모든 과정이 단 하루에 진행되는 ‘원데이’ 수술을 가능하게 한 신개념 안내렌즈삽입술이다. 수술에 소요되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따로 휴가를 내지 않아도 되며 홍채 절개를 하지 않으므로 안압 상승 우려가 적다. 또한 하루만에 시력을 회복하는 안전한 수술로 각광을 받고 있다.

미국 STAAR사가 개발한 아쿠아 ICL은 식품의약안전처와 유럽 CE 등의 승인을 받았으며 세계적으로 2만 건 가량의 수술을 통해 이미 안정성이 입증된 바 있다.

드림성모안과는 아쿠아 ICL개발사 STAAR사로부터 10년 이상의 ICL 수술 노하우와 전문성을 인정받아 ‘ICL expert surgeon’, ‘The visian ICL best skilled use’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ICL우수병원으로 인정받았다.

아울러 보건복지부 외국인 유치지정병원으로 선정된 드림성모안과는 외국인들로부터도 ICL 수술 잘하는 병원으로 입 소문이 퍼지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드림성모안과 허영재 원장은 “아쿠아 ICL 처럼 우수한 수술법도 노하우와 전문성을 인정받지 못한 곳에서 집도하면 위험할 수 있다”며 “개발사로부터 ICL 수술 전문성을 인정받은 병원인지 따져보고 수술을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아쿠아 ICL 수술은 렌즈 광학부 중심부와 주변부에 360㎛ 크기의 홀을 통해 안구 내 방수의 흐림이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방수의 흐름이 개선되면 안압 상승으로 인한 렌즈의 미세한 움직임을 감소시킨다. 이는 렌즈와 수정체의 접촉으로 인한 백내장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효과를 가져온다.

헤럴드생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