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여름방학을 맞아 다음달 29일까지 각 동별로 지역 민간단체와 함께 ‘신나는 방학, 가보고 싶은 교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여름방학 교실은 학습지도, 테마별 현장학습, 창의성 및 인성 개발, 자원봉사활동 등 4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각 자치회관의 운영 취지에 맞게 자원봉사자 위주로 꾸며지고, 새마을문고, KT&G 복지재단 북부복지센터, 강북교육지원센터 도깨비, 강북나눔연대, 신일고 학습지원단, 노루목 배움터 등 지역 민간단체가 지원한다.
각 동별로 행사 일정이 달라 반드시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자치행정과(02-901-6100)나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북구 관계자는 “운동이나 체험활동이 부족한 도시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방학생활의 추억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현장학습 시 반드시 단체보험을 가입하고 자원봉사자를 충분히 투입하는 등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