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회 동구지역 저소득계층 등 200여명에게 자장면 대접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현대중공업이 저소득계층을 위해 매월 ‘자장면’ 나눔 활동을 하기로 약속했다.
현대중공업과 한마음회관 식당(한마음푸드),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은 16일 이령경 현대중공업 사회공헌팀장, 조상덕 한마음푸드 대표, 차성근 동구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마음 자장면 Day’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매월 셋째 주 월요일에는 지역의 소외이웃 200여명에게 자장면과 탕수육을 대접하는 ‘한마음 자장면 Day’가 열린다.
현대중공업은 매월 재료비 전액을 부담하고, 한마음푸드 조리사들은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직접 음식을 만든다. 현대중공업과 한마음푸드는 지난 해부터 매월 한 차례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자장면 봉사’를 진행해 왔다.
현대중공업 이령경 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행복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5일에는 동구종합사회복지관 ‘행복이 가득한 식당’에서 지역의 저소득계층 및 노인, 장애인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번째 식사를 제공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와 한마음푸드 조리사들은 손수 배식을 돕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