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EXID의 멤버 솔지가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당 질환으로 투병중인 배우 이연걸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연걸은 지난 2013년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진단받은 후 수척해진 모습을 보여 국내외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어떠한 원인에 의해 과다하게 분비돼 갑상선 중독증을 일으키는 상태를 말한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팬들의 걱정을 산 이연걸은 지난해 9월 건강을 회복한 듯 살이 오른 모습을 보여 팬들을 안도케 했다.

지난해 12월엔 이연걸이 3급 장애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솔지의 소속사 바나컬쳐 측은 “솔지가 오는 8일 안와감압술을 받는다”며 “복귀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가 없다. 향후 경과를 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솔지는 2016년 12월 갑상선기능항진증 확진 판정을 받고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1년여 간의 휴식 끝에 갑상선호르몬 수치는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안구 돌출로 안와감압술을 받게 됐다.

안와감압술은 안와내압이 높아짐에 따라 안구가 돌출되거나 각막장애, 시신경장애 등이 생겼을 경우 이뤄지는 시술이다.

방송인 서유리는 그레이브스병을 진단받고, 안구돌출 치료를 받았다.

그레이브스병은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가장 흔한 질환으로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상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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