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힐튼 상속녀이자 할리우드 이슈메이커인 패리스 힐튼(36)이 약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약혼 상대인 배우 크리스 질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패리스 힐튼은 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는 약혼했다(I‘m engaged)”라고 밝혔다.

힐튼은 “나는 (프러포즈에) 예스(Yes)라고 답했다”며 “내 인생의 사랑과 약혼하게 돼 정말 행복하고 기쁘다”고 전했다. 그는 약혼자인 크리스 질카를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소울 메이트”라며 “모든 면에서 내게 완벽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세상에서 가장 운 좋은 여자”라면서 “당신으로 인해 내 꿈이 실현됐다. 동화가 존재한다는 걸 보여줘 고맙다”고 질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985년 생인 질카는 힐튼보다 4세 연하로 배우 겸 모델이다. TV 시리즈 ’레프트오버‘, 드라마 ’노우비시어트‘,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베어‘ 등에 출연했다.

최근 힐튼과 함께 공개석상에 자주 얼굴을 드러냈으며 팔에 힐튼의 이름을 문신으로 새긴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