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한화큐셀코리아(대표이사 조현수)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는 2018년도 태양광 주택보급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태양광 주택보급사업은 태양광, 지열 등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주택에 설치할 경우 설치비 일부를 정부가 보조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택보급사업 참여기업은 기술인력보유 현황, 시공실적 등의 평가기준을 통해서 선정된다. 사업 규모 등 세부 계획은 2월께 한국에너지공단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한화큐셀코리아는 이번 태양광 주택보급사업에 퀀텀(Q.ANTUM)셀 기술이 적용된 단결정 제품인 큐픽(Q.PEAK)시리즈를 공급할 예정이다. 한화큐셀 자체 브랜드인 퀀텀셀은 기존 태양광 셀에 반사막을 넣어 빛을 오래 머물게 하는 퍼크(PERC) 기술에 추가 기술들을 접목해 제품의 안정성 및 효율을 높인 기술이다.
조현수 한화큐셀코리아 대표는 “한정된 공간을 활용해야 하는 주택의 특수성을 고려해, 고효율 제품을 공급 할 예정”이라며 “향후 주택시장 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 한화큐셀의 기술이 응집된 고효율 제품을 공급해 태양광이 여러 에너지원 중에서 선택 받을 수 있는 자체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큐셀코리아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중소형 B2C 상품을 출시하여 컨설팅부터 인허가, 발전소 건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토탈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jinl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