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20일 출시기존 '그랜드 스타렉스' 업그레이드 버전 선보여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현대자동차가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로 국내 자동차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오늘(20일) 현대자동차의 신차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가 정식 출시됐다.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느는 기존 그랜드 스타렉스의 디자인에 변화를 주고 9인승 모델 라인업을 추가한 모델로 관심을 모은다.더 뉴 그랜드 스테릭스는 전면부에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를 장착하고 가로형 레이아웃의 헤드램프를 배치해 강인하면서도 고급스런 이미지를 부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기존 모델보다 높은 위치에 후드를 설계해 전체적으로 웅장한 이미지를 더하는 한편 충돌사고 시 보행자가 받을 충격도 상당부분 줄였다..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에는 경사로 밀림 방지 기능, 차동기어 잠금방지 장치 등이 포함됐다. 덕분에 언덕길 정차 후 출발 시 차량이 뒤로 밀리는 현상을 방지하고 험로 및 빙판길의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여기에 흡음재가 추가되어 방음, 흡음 기능도 개선됐다.현대자동차는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에 범용성도 더했다. 왜건(11·12인승), 밴(3·5인승) 등 기존 라인업에 9인승 승용 모델인 '어반'(Urban)을 추가로 선보여 마족도를 높였다.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판매가격은 2110만원에서 3015만원까지 책정됐다. 가격은 사양에 따라 ▲ 어반 2700만∼3015만원 ▲ 왜건 20365만∼20750만원 ▲ 밴(3인승) 20110만∼20195만원 ▲ 밴(5인승) 20155만∼20495만원 ▲ Lpi 밴(3∼5인승) 2115만∼2165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