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ㆍ패럴림픽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 설치한 상상스튜디오에 국내외 관광객과 취재진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 상상스튜디오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장을 4X4m로 축소 구현하고 총 2017명의 전세계 응원단 피규어가 설치된 조형물이다.
지난 9월부터 3개월 동안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규어 응원단 모집’ 캠페인을 통해 국내에서, 해외에서 모집된 114개국의 지구촌 이웃의 실사 모형(10㎝)들로, 2018년 3월 중순까지 DDP에서 전시된다.
현재 피규어는 2017명의 것이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상징 숫자를 채울 마지막 1개는 이번 전시기간 중 DDP현장 방문객 중에서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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