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사용량 많은 업소선 일명 ‘콸콸정수기’로 불려

“손님이 몰려오는 시간대에 물 사용량이 크게 늘어 정수기 물이 부족한 경우가 자주 있었는데 이제 그런 걱정이 없네요.”

코웨이의 업소용 정수기인 나노직수 정수기 ‘P-5600N’<사진>이 음식점 주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20일 이 회사에 따르면, P-5600N의 또 다른 이름은 ‘콸콸 정수기’다. 코웨이 내부에서 진행되는 신기술 소개 회의에서 제품 시연 모습을 보고 제일 먼저 나온 첫 마디가 ‘물이 콸콸 나오네’였기 때문이라고. 이러한 제품 특성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제품에 대해 가장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이름도 ‘콸콸 정수기’로 정했다. 인기 비결은 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기 때문.

일반적으로 음식점은 점심 및 저녁 시간대에 손님들이 몰려들어 정수기 물이 부족한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이를 제품 개발에 활용해 언제나 물이 콸콸 쏟아지게 함으로써 음식점 주인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코웨이 측은 주장했다.

또한 부피가 적고 물 받는 공간의 높이를 대폭 늘린 디자인도 만족도를 높인 요인 중 하나로 꼽았다.

가로 및 세로 크기가 각각 약 32cm, 31cm로 음식점, 사무실 어느 공간에 놓아도 부담 없는 크기라는 것. 또한 물 받는 공간의 높이를 29cm까지 대폭 늘려 최대 1.75ℓ 물병까지 트레이에 올려놓고 물을 추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코웨이 측은 “무전원 정수기로 전기료 부담까지 한번에 해결했으며 전기 사용이 없기 때문에 설치가 자유롭다. 5중 구조로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진 고효율 나노트랩 필터를 탑재해 미세 입자성 중금속인 철, 알루미늄, 수은, 납은 물론 노로바이러스와 대장균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한다”고 설명했다.

나노직수 정수기 P-5600N은 이러한 제품 혁신성과 사용 편의성을 적극 반영한 디자인 덕분에 2018 ‘CES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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