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 작사가 전성기 당시 '이 곡도 썼어?'지예 2015년 말 실험적 곡으로 음악팬 찾아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지예가 화제다.가수 지예는 19일 SBS '불타는 청춘'에 합류, 시청자들과 만난다. 지예는 전라남도 신안군으로 떠난 불청 멤버들과 만날 예정이다.지예는 '불타는 청춘' 출연과 관련, 제작진을 통해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는 게 처음이라 걱정을 많이 했으나 설레는 마음이 더 컸다"는 소감을 밝혔다.지예는 임병수의 ‘아이스크림 사랑’과 이정석의 ‘여름날의 추억’을 비롯해 변진섭의 ‘홀로 된다는 것’ ‘로라’ ‘미워서 미워질 때’, 김종찬의 ‘산다는 것은’, 윤상의 ‘잊혀진 것들’ 원미연의 ‘혼자이고 싶어요’ 등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만큼 많은 곡의 작사가다.특히 지예는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자신이 작사한 곡들이 히트하며 다시금 화제가 된 바 있다. 2015년 말 디지털 싱글 '바다'로 싱어송 라이터 지예의 진가를 다시 한번 드러낸 바 있다. 지예는 '바다'에서 지예 특유의 감성적 가사와 이전음악들에서는 발견하기 힘든 서정적이며 실험적인 음악적 시도가 엿보인다는 평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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