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태양과 3년 열애 끝 결혼민효린에 태양이 수시로 선물하는 것은민효린 태양 군입대 직전 결혼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민효린과 태양이 내년 2월 결혼한다. 민효린과 태양은 연예계 공식 커플에서 부부로 거듭날 예정이다.태양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민효린과 결혼에 대해 18일 "태양과 민효린이 내년 2월 결혼한다. 태양이 군 입대하기 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특히 태양의 민효린을 향한 마음이 더욱 깊은 것으로 알려진다. 태양은 지난 8월 솔로 음반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서 "연인 민효린은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당당히 고백한 바 있다.지난해 '라디오스타'에서는 민효린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당시 태양과 함께 출연한 탑은 태양의 손편지를 받고 눈물을 흘렸다 전했다. 이에 태양은 "형이 촬영 때문에 독일로 떠난다고 들었는데 작품에 대한 부담감과 시간이 없다보니까 준비를 많이 못해서 힘들어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MC들이 "민효린에게도 자주 편지를 쓰냐"고 물었고 태양은 "자주 쓴다"고 로맨틱한 면모를 드러냈다.특히 태양은 민효린에게 "평소에도 중간 중간 생각날 때마다 편지 쓰는 것을 좋아한다"면서 "직접 줄 때도 있고 꽃하고 같이 보낼 때도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태양과 민효린은 지난 2014년 태양의 솔로곡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2015년 5월 열애 사실을 공개한 이들은 3년여에 걸쳐 사랑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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