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한 해의 끝에 와 있다. 지치고 혹은 외로울 수 있는 요즘 따뜻하게 마음을 어루만져줄 노래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는 이들을 위해 크러쉬가 돌아온다.
19일 오후 6시 크러쉬의 새 디지털 싱글 ‘내 편이 돼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지난 15일 크러쉬의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공식 SNS를 통해 신곡 ‘내 편이 돼줘’의 약 10초짜리 프리뷰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갈색 편지봉투가 열리면서 ‘내 편이 돼줘’의 음원 일부가 흘러나왔는데, 잠깐 사이에도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그의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과 대중들에게 기대감과 궁금증을 높이기에 충분했다.
19일 공개되는 ‘내 편이 돼줘’는 달달한 음악과 목소리로 다사다난했던 2017년 한 해를 보내며 수고한 모두에게 위로를 보내는 크러쉬의 메시지로, 힘들고 지칠 때마다 음악을 들으며 기대 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녹아 있다고 소속사 측은 밝혔다. 또한 “모든 사람들과 팬들에게 힐링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신곡에는 팬들의 목소리가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그와 팬들의 목소리가 어떤 케미를 낼지 궁금해진다. 그는 이날 0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이 노래가 나오면 팬들은 정말 좋아할 것 같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크러쉬 또한 소속사를 통해 “올 한 해를 보내며 세상은 절대 혼자 살아갈 수 없다고 깨닫게 됐다.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과 내 편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다”며 신곡 ‘내 편이 돼줘’를 발표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한편, 크러쉬의 따뜻한 힐링송 새 보래 ‘내 편이 돼줘’는 지난 6월 발표한 싱글앨범 ‘아웃사이드(Outside)’ 이후 6개월 만에 크러쉬의 꿀보이스를 만날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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