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배우 윌스미스가 ‘브라이트’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윌 스미스는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메가박스동대문에서 진행된 영화 ‘브라이트(Bright)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대본을 보고 매력을 느낀 게 하드코어 경찰 드라마면서 ’반지의 제왕‘과 믹스된 것 같았다”고 말했다.이어 “액션도 있고 코미디적 요소가 많다.영화 안에서 아름답고 독특한 세상을 만들어낸다”며 “하지만 강력한 주제와 메시지가 깔려있다. 인종차별 주의나 계급사회에 대한 메시지도 있다. 시의적절한 메시지를 준다”고 강조했다. 한편 ‘브라이트’는 태초부터 인간과 오크, 엘프와 요정이 공존하는 세계에서 인간과 오크 경찰이 신비의 매직완드를 지키기 위해 파트너가 되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