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양)=박준환 기자]‘2017고양호수꽃빛축제’ 점등식이 지난 16일 호수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점등식은 LED퍼포먼스, 불꽃쇼 등 특별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화려하게 변신한 꽃빛 세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17고양호수꽃빛축제’는 내년 2월 18일까지 66일간 개최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특별 겨울 이벤트 호수꽃빛축제의 불꽃쇼는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2017년의 마지막 날인 31일, 설 연휴인 2월 15일 만나볼 수 있다.
‘2017고양호수꽃빛축제’ 기간에는 관람객과 함께 즐기는 불꽃쇼, LED퍼포먼스, 빙어ㆍ송어 잡기 체험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호수 위 ‘빛의 성’에서 펼쳐지는 ‘3D 미디어 파사드’, 수면 위에서 펼쳐지는 만큼 물 위에 반사된 모습까지 더해져 아름답고도 신비한 모습을 연출한다.
‘2017고양호수꽃빛축제’는 오후 5시부터 입장, 매일 밤 10시까지(금·주말·휴일 11시까지) 행사장 전체 야간개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