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KB증권(사장 윤경은 전병조)가 소외계층 아동ㆍ청소년을 위한 ‘KB역사탐사대’ 활동을 실시했다.
KB증권은 지난 10월 14일부터 2달 간 총 5차례에 걸쳐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KB역사탐사대’는 KB증권 임직원과 지역사회복지관 아동들을 멘토-멘티로 매칭해 박물관이나 역사문화코스 등을 현장탐방하고 체험학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KB증권 임직원 70명과 지역사회복지관 아동 100여 명이 참가했다.
북촌한옥마을 문화체험(10/14)을 시작으로 국립중앙박물관(10/28), 인사동 역사문화코스(11/11), 서울역사박물관(11/25), 서대문형무소(12/9) 등에서 탐방 및 체험학습이 이뤄졌다.
KB증권 관계자는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얻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직원들이 아이들과 직접 소통하고 화합하며 함께 희망을 발견 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면서 “향후, 수도권뿐만 아니라 더욱 많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활동들을 이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무지개교실, 금융감독원의 1사1교 금융교육 참여,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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