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한국화학관련학회연합회(KUCST)는 13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 위치한 한국화학회관에서 열린 2017년 정기총회에서 이철태 교수(단국대 화학공학과)를 제2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한국화학관련학회연합회는 국내 최대학회로 꼽히는 대한화학회, 한국화학공학회, 한국고분자학회, 한국세라믹학회, 한국공업화학회 등 5대 화학 관련 학회로, 학계 및 산업계에서 3만여 정회원이 참여하는 학회 연합조직이다. 1999년 창설 이후 우리나라 화학관련 산업발전을 주도해왔다.
제20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철태 교수는 한국화학공업학회 회장, 한국지식재산교육연구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재료공학분야에서 교육 및 연구로 국가과학기술진흥사업에 많은 기여를 해 왔다. 또 러시아 명문 상트페테르부르그 공과대(St. Petersburg Technical University) 명예교수와 이사로서, 한·러 과학기술교류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철태 신임 회장은 “우리나라 산업발전을 주도한 화학산업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새로운 차원의 융복합기술(화학,신소재,에너지)로 글로벌시장 최고의 경쟁력과 허브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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