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일 검찰총장(사진=연합뉴스)
문무일 검찰총장(사진=연합뉴스)

-국민 10명 중 6명 "적폐 수사, 시한 없이 철저히 이뤄져야" 응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국민 10명 중 6명은 검찰이 시한 없이 철저히 사건을 수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지난 8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CBS 의뢰를 받아 전국 성인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적폐 사건 수사 시한에 대해 여론조사를 진행했다.그 결과(95% 신뢰수준, ±4.4% 포인트 표본오차) ‘시한 없이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는 응답이 59.7%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가급적 연내 마무리해야 한다’는 응답은 32.3%고, ‘잘 모른다’는 8.0%다. 이번 조사는 문무일 검찰총장이 내년에는 민생 사건 수사에 전념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여론 반응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시한 없이 철저히 적폐 청산이 이뤄져야한다는 60% 의견에 네티즌들은 “brst**** 적폐청산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sawo**** 썩은 나라 고름 짜내는데 기한을 둘 수 없다. 나올 때까지 짜내야한다. 대충 마무리하니 그것들이 살아나서 반성모르고 날뛰고 있다. 기한 없이 청산하자.” “jcy1**** 맞는 얘기다.” “j797**** 10년을 해도 적폐뿌리가 뽑힐까 말까다...그만큼 사회 전반 구석구석 안 썩은 곳이 없다” “miki**** 적폐청산은 기한을 두지말고 꼼꼼히 하시오” “fore**** 자꾸 정치권이나, 언론, 검찰등에서 적폐수사 그만둬야한다고 하는데, 매번 이런 식으로 관두면서 꼬리자르기만 하는건 안된다. 정말 이번에는 끝까지해서 마지막 한명까지 뿌리 뽑아야한다.” 등 지지의 반응을 보였다.반면 “ruda**** 10명 중 6명? 일본국민 상대로 조사햇니? 10명중9명은 적폐조사 찬성이다” “wjd3**** 중국 사람을 대상으로 조사했나? 내 주변에서는 모두가 찬성 하던데?” “pari**** 정말 지겹다 저말은 5년내내 해댈듯 촛불 적폐 등등 개소리” 등의 의견도 함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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