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드라마 복귀…tvN ‘나의 아저씨’ 출연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지아가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출연한다.

이지아가 출연을 제안 받은 ‘나의 아저씨’는 각자의 방법으로 삶의 무게를 무던히 버텨내고 있는 아저씨 삼형제와, 삶의 고단함을 겪어왔던 거칠고 차가운 이지안(아이유 분)이 상대방의 삶을 바라보며 서로를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배우 이선균, 아이유, 오달수, 송새벽, 나문희 등이 출연한다.

이지아는 극 중 박동훈(이선균 분)의 아내 강윤희 역을 맡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아의 이번 드라마 출연은 지난 2014년 3월 말 종영한 SBS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후 3년 만이다. 또한 ‘나의 아저씨’는 이지아의 첫 tvN 드라마로 어떤 시너지를 낼지 주목된다.

‘나의 아저씨’는 ‘마더’ 후속으로 내년 상반기 방송되며 이달 중 촬영에 돌입할 예종이다.

이지아는 앞서 서태지와의 결혼, 정우성과의 결별 등으로 이슈를 모은 바 있다. 그는 미국 LA거주 시절인 1993년 서태지를 처음 만난 뒤 19세이던 1997년 당시 25세의 서태지와 미국에서 비밀 결혼했다. 그러나 2011년 4월, 이지아와 서태지의 재산 분할 청구 소송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둘의 결혼이 드러났다. 이후 사귀고 있던 정우성과도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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