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흠 한화자산운용 아시아에쿼티팀 본부장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소공동 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2017 헤럴드펀드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해외펀드상을 수상하고 김철배 한국금융투자협회 전무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https://wimg.heraldcorp.com/content/default/2017/11/28/20171128000110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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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흠 한화자산운용 아시아에쿼티팀 본부장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소공동 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2017 헤럴드펀드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해외펀드상을 수상하고 김철배 한국금융투자협회 전무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