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운 가상화폐 2천억대 사기 가담 정도는박정운, 이렇게 회자될 줄은…여론 충격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가수 박정운이 2000억원대 가상화폐 투자 사기에 연루돼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가수 박정운으로서는 높이 평가 받아왔던 인물이기에 대중의 충격은 더욱 크다. 가수 박정운의 연루 정도가 그의 인생 판도를 바꿀 수 있기에 이에 대한 관심도 높다. 가수 박정운이 사건에 깊게 가담했다면 어떤 형벌을 받게 될까.2000억원대 사기로 세간을 놀라게 했던 사건으로는 장영자, 도나도나 사건이 대표적으로 꼽힌다. 양돈업체 ㈜도나도나의 대표 등이 투자자들로부터 2천억원이 넘는 돼지 분양 사업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이른바 '도나도나 사건'은 재수사 중이다.도나도나 사건 투자자 대부분은 가수 박정운이 연루된 가상화폐 투자 사건과 비슷하게 수익은 커녕 원금조차 돌려받지 못했고 검찰은 유사수신을 한 혐의로 도나도나 대표 최씨 등을 지난 2013년 재판에 넘겼다. 1, 2심은 그러나 "이 사건 사업은 기본적으로 양돈업을 수익모델로 한 것으로 실물거래를 가장·빙자해 자금을 조달했다고 볼 수 없다"며 유사수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하지만 대법원이 유죄 취지로 사건을 돌려보냈고, 투자자들이 유사수신 외 사기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파기환송심 재판에서 최 씨는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그런가 하면 장영자는 1982년 남편 이철희를 내세워 고위층과 긴밀한 관계를 과시하면서 기업자금지원의 대가로 지원금의 몇 배에 달하는 어음을 받아 사채시장에 유통하는 수법으로 2000억 원대의 사기 행각을 벌여 큰 파문을 일으켰다. 이 사건으로 장영자는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뒤 형기를 5년 남겨 둔 1992년 3월 가석방됐다.가수 박정운은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렸고 경찰이 가담 정도를 조사하고 있는 상황. 여론은 "love**** 안좋은일로 근황을 전해서 안타깝네요. .노래만하실것이지" "corp**** 이더리움 저거로 피해본 사람들 제 주변에도 엄청 많은데....." "lky3**** 아직도 이런데 투자해서 떼돈 벌 수 있다는 말에 속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게 안타깝다! 이 가수는 안나온다 했더니..!" "lees**** 돈은 어디다 투자하는게 아니고 그냥 번먼큼 쓰는게 정답이구나" "tear**** 가상화폐가 투기와 사기성이 높은거라는걸 모르는건가. 인간들 은 한방주의에 는먼이들 많구나. 이천억 투자금이 모였다니 놀랍네" 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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