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구글 픽셀이 앞으로는 배터리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정확하게 알려줄 전망이다.美 IT미디어 나인투파이브구글은 현지시간 23일, 구글이 구글 픽셀폰을 대상으로 스마트 배터리 기능을 추가했다고 전했다.구글이 기존 안드로이드폰에 넣은 배터리 예측 기능은 간단한 가정으로 만들어졌다. 주어진 시간동안 배터리 사용량을 측정한 후 앞으로 얼마 정도의 배터리를 더 사용할 것이라는 예측 차트를 만든 것이다.하지만 사람들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형태가 다르고, 같은 사람이라고 해도 매시간마다 사용 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위 기준으로 배터리 사용량을 예상하면 그 결과는 거의 틀리게 나온다는 것이 매체의 설명이다.이번에 새롭게 만들어진 스마트 배터리 기능 역시 인공지능이 키 포인트다. 픽셀폰이 사용자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날마다 학습해 앞으로 어떤 형태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것인지를 정확히 예상한다. 때문에 기존과는 달리 스마트폰 배터리 예상 사용량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스마트폰 배터리 남은 사용시간을 정확히 예상할 수 있으면 보조배터리나 충전기를 불필요하게 준비하지 않아도 돼 휴대폰 사용이 한결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나인투파이브구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