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소희 기자] 밴드 잔나비가 남다른 티켓파워를 과시했다. 잔나비 소속사 페포니뮤직은 “연말콘서트 ‘잔나비 판타스틱 올드패션드 송년회’가 지난 27일 오후 8시 티켓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다. 또 38.2%의 점유율로 인디부문 예매율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잔나비는 데뷔 이후 꾸준히 자작곡을 선보였고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불후의 명곡’, 네이버 루키 프로젝트 히든트랙 No.V 등을 통해 대중성과 음악성을 함께 잡았다. 이런 잔나비의 매력이 통한 것으로 보인다. 잔나비는 오는 12월 30~31일 양일간 서울 홍대 KT&G 상상마당에 연말콘서트 ‘잔나비 판타스틱 올드패션드 송년회’를 개최한다. 공연은 파티 콘셉트로 진행돼 색다른 잔나비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멤버들은 기존에 발표한 정규 1집 ‘몽키호텔(MONKEY HOTEL)’ 수록곡들과 tvN ‘디어 마이 프렌즈’ OST ‘얼마나 좋아’를 비롯해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캐롤송을 라이브로 들려줄 계획이다. 잔나비 리더 최정훈은 “2017년의 마지막을 팬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 이번 콘서트 역시 팬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도록 하겠다”고 이번 콘서트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잔나비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불후의 명곡’ 등 방송활동과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 ‘그랜드민트페스티벌’ 등 각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종횡무진하고 있다. 또 지난 7월에 열린 단독콘서트를 통해 양일간 1400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등 남다른 티켓파워를 보유한 대세 밴드로 성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