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롱패딩 22일 오전중 오프라인 매장에 풀려 밤샘 줄세우기도 이곳저곳서...“평창 롱패딩, 구매 순번표 구합니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평창 롱패딩이 22일 오전 일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풀린다는 소식에 전날부터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21일 오후 많은 이가 모인 곳은 롯데백화점 잠실점 앞이었다. 잠실 롯데 측은 ‘구매 순번표 1000장 미리 배부해 판매 당일날 빚어지는 혼란을 최소화 했다.
그러나 순번표를 나눠주는 시간은 다음날 오전 9시지만 평창 롱패딩을 사려는 사람들은 이 안내판 앞에서 밤샘 대기를 시작했다. 이 장면이 일부 네티즌에 의해 촬영돼 일파만파 퍼지면서 평창 롱패딩의 놀라운 인기를 새삼 실감케했다.
잠실 롯데에서 22일 오전 10시30분 부터 판매되는 평창 롱패딩에는 구매자에게 요구되는 규칙이 있다.고객들은 1인당 1장씩 구매해야 하며, 혼잡 때문에 피팅은 할 수 없다. 비자 표시 카드와 현금 결제는 가능하지만 백화점 상품권 구매는 불가하다. 순번대로 판매를 하기 때문에, 뒤쪽 순번표를 받는 사람들은 원하는 색상과 사이즈의 옷을 구하지 못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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