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2일부터 3일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제4차 글로벌 5G 이벤트’를 개최하는 자리에서 우리나라 이동통신사들이 저마다 5G 기술력을 뽐낸다. ‘5G,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각국의 5G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특히 5G와 타 산업(자율주행차, 가상ㆍ증강현실 등) 간 융합서비스 관련 추진동향 및 융합생태계 조성방안 등을 논의한다.
KT는 특별세션에서 평창에 구축된 5G 네트워크 완성과정과 기술 경쟁력을 공유했다. KT는 또 5G 포럼 의장을 맡고 있는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사장)이 ‘평창동계올림픽 세계 최초 5G를 위한 도전’을 주제로 발표했다. SK텔레콤은 ▷5G-LTE 간 네트워크 연동 및 핸드오버 ▷네트워크 가상화 ▷5G 기반 자율주행 등 5G 조기 상용화를 위한 핵심 기술과 융합 서비스를 공유한다.
LG유플러스도 5G의 빠른 반응 속도를 LTE와 비교해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5G 진동추 실험’으로 관람객의 눈길을 끌 계획이다. 정윤희 기자/yu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