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이 러시아에 1대0 승리를 거뒀다.

아르헨티나는 11일 오후 10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러시아에 1점차 승리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은 아르헨티나가 분위기를 주도했다. 전반 3분 메시는 중앙에서 이대일 패스를 주고받은 후 돌파를 시도했으나 마지막 패스가 수비에 막혔다. 이후에 양 팀 모두 결정적인 장면을 많이 만들지 못했다. 전반은 득점 없이 0-0으로 끝났다. 극적인 결승골은 후반 중후반에 터져나왔다. 후반 29분 아르헨티나는 디 마리아를 빼고 페로티를 투입했다. 후반 33분에는 살비오 대신 파본을 투입했다.

이후 후반 40분 메시의 발끝에서 골의 실마리가 열렸다. 아구에로가 박스 안에서 정확한 슈팅으로 득점을 기록했다. 아르헨티나는 리드를 이어갔고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A매치 7경기에서 4승 3무로 무패행진을 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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