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포럼’ ‘디자인토크’ 등 12일까지 열려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디자인 트렌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디자인코리아 2017’이 오는 12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향후 남은 일정은 10일 포함, 3일. 전시회에 가면 전기·전자제품, 생활용품 등 ‘제품디자인’부터 편집·포장디자인·광고를 표현한 ‘시각디자인’, 디지털과 멀티디자인·공간·패션·서비스 디자인까지 우리 생활 어디에나 디자인이 자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날은 HE WAS BORN 권순한 대표와 화인디자인컨설팅 최희선 대표의 강연을 들을 수 있다. 11일에는 MAEZN 조은환 대표와 모트 전보라 대표가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12일에는 창조적인터랙션 디자인 연구실 이여름 박사와 송원준 어라운드 대표의 디자인토크콘서트와 LSD 이상희 대표 진행하는 디자인포럼 및 디자이너와 기업간 네트워킹을 위한 디자이너스 파티도 함께 진행된다.

이밖에도 3D을 이용한 다양한 공예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는 ‘3D펜 체험’과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태투를 디자인하고 직접 자신의 몸에 새겨 볼 수 있는 ‘스케치온 체험’ 등을 해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자인의 역할을 정의하기 위해 ‘디자인4.0 뉴노멀 디자인 경제’라는 슬로건을 걸고 열렸다. 3000여 점의 우수 디자인 사례가 전시됐고, 14개국 521개 업체가 참여해 각종 제품을 전시하고 비즈니스상담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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