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보험료 자동이체시 캐시백 증정 국내외 전 가맹점서 이용금액 0.3% 캐시백까지 [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신한카드가 4대 보험료 할인 등 사업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시하는 사업자 특화 카드 ‘딥 비즈(Deep Biz)’를 출시했다.
7일 신한카드는 ‘딥(Deep) 시리즈’의 두 번째 카드인 ‘딥 비즈’ 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딥 비즈’ 카드는 사업자 중심의 서비스를 담은 카드로 4대 보험료를 자동이체 하면 보험료의 5%를 월 최대 1만5000원까지 캐시백 형태로 돌려준다. 캐시백은 전월 이용 실적이 50만원 이상이어야 제공된다. 신한카드 측은 “대부분의 사업자들이 4대 보험료 자동이체 금액이 월 평균 3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며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사업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딥 비즈’ 카드는 ‘코인 세이브 서비스’도 제공된다. 음식점이나 대형할인마트나 슈퍼마켓, 커피, 빵집, 편의점, 병원, 약국 등 생활과 밀접한 가맹점에서 건당 2만원 이상 결제하면 1000원 미만의 잔돈은 할인해 주는 것이다.
전 달 실적에 상관없이 국내외에서 일시불 결제를 하거나 할부를 사용하면 사용금액의 0.3%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캐시백 서비스도 마련했다. 단, 4대 보험료 자동이체 금액이나 ‘코인 세이브 서비스’ 이용 금액은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된다.
‘딥 비즈’ 카드의 연회비는 종류에 따라 2만4000~2만7000원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딥 비즈’ 카드는 고객들의 요구를 미리 깊게 파악하고 차별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혜택을 높이겠다는 ‘딥 시리즈’의 두 번째 상품”이라며 “자영업자를 포함한 사업자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 서비스 위주로 상품을 구성한 만큼 호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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