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떠오르는 신예 보컬리스트 김나영과 80년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 가수 이은하가 KBS 2TV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극본 오선형, 강윤경/연출 이재상, 이은진/제작 제이에스픽쳐스) OST 그 세 번째 OST 작업에 참여했다.
‘소녀와 가로등’, ‘님 떠난 후’, ‘서울의 밤거리’ 등 수많은 작품을 탄생시킨 천재작곡가 故 장덕의 최고의 유작인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이 트로트의 연인 OST Part. 3 로 다시 깨어난다.
이번에 새롭게 탄생한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은 그 어떠한 노래들도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해내는, 그야말로 보컬의 전설인 ‘이은하’와 매력적인 음색의 소유자 ‘김나영’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 음악감독 강동윤(개미)은 곡에 대하여 “한국의 대중음악 중 손 꼽히게 사랑하는 곡이며, 천재작곡가 故 장덕님의 명곡 중 하나이다” 라고 덧붙였다.
세련되고 가슴을 메우는 멜로디와 가사 이은하의 가창에 신예 김나영이 함께 어우러져 명곡이 동시대의 음악으로 새롭게 탄생한 것이다..
김나영은 뛰어난 곡해석과 특유의 음색으로 새로운 감성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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