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가 매출 순위 역주행을 시작했다. 지난 26일 신규 용병 ‘세실리아’ ‘루펠’ 2종을 추가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브라운더스트’는 30일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36위를 기록했다. 나흘 전 60위권까지 떨어졌던 순위를 반등해 중위권 입성을 목전에 뒀다.출시 초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매출 순위에서 100위권으로 시작한 ‘브라운더스트’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전략적 전투로 인기를 끌었다. 구글과 애플 양대마켓에서는 출시 이후 꾸준히 평점 4.5점을 받는 등 게임성도 인정받았다.인기의 요인은 전략전투와 용병을 모으는 재미다. ‘브라운더스트’는 버릴 용병이 없다. 매력적인 일러스트와 개성적인 캐릭터 디자인은 물론, 전략에 따라 활용할 여지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성급’이라 불리는 별 등급이 낮아도 스킬 활용도에 따라 높은 효율을 보이는 게 매력이다.이는 전투 배치에 전략성을 부여한 게임 방식과 어우러져 배치를 고민하는 전략RPG로서의 특징을 높인다. 한정된 공간에 가장 효과적인 전투 상황을 만들어야 하는 것. 회사 측은 이를 바둑과 체스의 묘수풀이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이런 특징을 살린 2주 단위의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가 ‘브라운더스트’의 역주행을 이끄는 요소라 할 수 있다.풍부한 콘텐츠도 이용자의 발걸음을 머물게 하는 요소다. 메인 콘텐츠인 캠페인 모드는 총 35챕터에 보통 던전 350개, 어려움 던전 350개 등 총 700개의 던전이 마련되어 있다.이 밖에 상대방과 실력을 겨루는 ‘결투장’, 특정 지역을 점령해 자원을 캐는 ‘신비의 섬’, 길드원과 함께 즐기는 ‘길드전’ 등 대결(PVP) 콘텐츠도 갖췄다. 또 룬, 각성 수정, 각 층을 클리어할 때마다 다양한 보상이 지급되는 ‘악마성’, 특정 기간에만 오픈되는 이벤트 던전 등 서브 콘텐츠도 즐길 거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