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스페이시(사진=영화 베이비 드라이버 스틸)
케빈 스페이시(사진=영화 베이비 드라이버 스틸)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할리우드 배우 케빈 스페이시가 안소니 랩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또 다른 논란이 시선을 모은다.케빈 스페이시는 지난 2014년 멕시코 엔리케 페냐 니에토 대통령과 찍은 셀카로 인해 구설에 휘말린 바 있다. 케빈 스페이시는 당시 멕시코 휴양도시 칸쿤에서 열린 티잉기스 투리스티코 관광박람회에 참석했다가 페냐 니에토 대통령과 찍은 셀카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했다.그러나 그가 게시물을 올린 후 닷새 뒤에 칼럼니스트 살바도르 가르시아 소토가 멕시코 일간지에 게재한 칼럼에서 ‘스페이시가 멕시코 정부로부터 800만 달러를 받았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이에 케빈 스페이시는 트위터를 통해 “멕시코 정부로부터 800만 달러 또는 일정 금액을 받았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이 계속됐다.한편 안소니 랩이 14세 때 케빈 스페이시(당시 26세)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큰 파문이 일었다. 이후 케빈 스페이시는 30일 SNS를 통해 커밍아웃해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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