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56ㆍ59㎡ 총 202가구 일반분양 도심 접근성ㆍ소형 테라스 설계 눈길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두산건설은 오는 11월 3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6구역을 재건축하는 ‘북한산 두산위브 2차<조감도>’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1층, 4개 동, 전용면적 56ㆍ59㎡, 총 296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202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6㎡T 46가구, 59㎡ 156가구다.
북한산 자락에 들어서는 특징과 북악산, 인왕산 조망을 고려해 전용 56㎡T 46가구에 약 30㎡ 면적의 테라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공급한 홍은동 ‘북한산 두산위브’(497가구)와 함께 총 793가구의 브랜드 타운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는 광화문, 종로, 상암DMC 등으로 출퇴근하는 실수요층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우선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통일로를 통해 광화문 도심까지 접근이 편하다. 홍은사거리에서 내부순환도로를 통해 상암DMC 등으로 진입도 수월하다.
교육환경과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홍은초ㆍ인왕중이 도보 거리고 홍제초, 홍은여중ㆍ정원여중, 명지ㆍ충암고, 상명ㆍ명지대 등 학교가 밀집해 있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 인근 상업시설과 인왕시장, 이마트(응암), 롯데마트(서울역), 홈플러스(월드컵점) 등을 이용하기도 쉽다. 서대문구청, 서대문문화체육관, 서대문도서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등 공공시설과 신촌세브란스병원, 강북성심병원 등 대형 병원도 가깝다.
홍은동과 홍제동 일대는 현재 재건축ㆍ재개발 사업이 한창이다. 2023년 연신내역에는 GTX가 개통될 예정이다. 향후 강남 삼성역까지 20분대 거리로 좁혀질 전망이다. 서울 용산과 고양 삼송을 연결하는 신분당선도 추진 중이다. 교통ㆍ개발 호재에 따른 미래가치가 높다는 것이 두산건설의 설명이다.
분양관계자는 “단지가 들어서는 홍은6구역 일대는 뛰어난 도심 접근성과 쾌적성으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곳”이라며 “특히 전체 가구가 소형으로 구성되고, 일부 테라스 설계까지 적용돼 청약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북한산 두산위브 2차’ 청약일정은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당해지역 1순위(서울거주 1년 이상), 9일 기타지역 1순위(서울거주 1년 미만, 인천ㆍ경기), 1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6일 발표하며, 계약은 21일부터 24일까지다.
견본주택은 서울 은평구 대조동 2-40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0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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