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대표이사 김영상)는 21일부터 27일까지 고려대 안산병원, 건강한여성재단, 국제개발협력NGO 비소나눔마을과 함께 인도네시아 파푸아 주 머라우케 군 울릴린 지역에서 현지 주민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사진>을 전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의료진 10명과 현지 임직원 자원봉사자 30여 명은 울릴린 지역 지역주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산부인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분야의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특히 현지의 높은 출산율을 감안해 400여명의 산모와 가임기 여성들을 대상으로 산부인과 진료를 시행했다. 조산 증상이 있는 임산부에게 항생제를 투여해 이를 막을 수 있었다.
이세진 기자/ji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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