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발라드 황제’ 성시경이 10월의 마지막 날 컴백한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19일 “성시경이 오는 31일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성시경이 완성도를 고려해 오랜 고심 끝에 신곡을 만들어왔다”고 설명했다.

성시경이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 2011년 정규 7집 앨범 ‘처음’ 발매 이후 6년 만이다.  

지난 6년 간 성시경은 ‘응답하라 1994’, ‘별에서 온 그대’ 등 인기 드라마의 O.S.T와 크리스마스 캐롤 앨범, 다른 가수 앨범 피처링 등에 참여했다. 올리브 TV ‘오늘 뭐 먹지’, JTBC ‘비정상회담’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도 진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그의 음악을 기다려 온 네티즌은 “드디어 나오는구나!!!” “앨범은 안 내고 예능 프로그램만 하더니 드디어 성발라가 돌아온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컴백을 환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