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삼성증권이 ‘삼성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상장지수증권(ETN)’과 ‘삼성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을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달 30일까지 ‘삼성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을 온라인으로 100만원 이상 첫 매수하면 5000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과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의 합산 누적 매수 금액이 1억원 이상인 모든 고객에게 5만원 주유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1억원 이상 매수한 고객 중 3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삼성증권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참여를 신청해야 한다. 매수 금액은 삼성증권 POP HTS, 모바일앱(mPOP), 홈페이지 등 모든 온라인 채널에서 합산된다.
‘삼성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과 ‘삼성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은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WTI원유 선물 일간수익률의 2배/(-2배)를 추종하는 상품으로 원ㆍ달러 환 노출 상품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은 하루 평균 거래량이 150만주를 넘는 높은 거래량을 보이고 있다”며 “최근 대다수 글로벌 투자은행(IB)이 45~60달러의 박스권 흐름을 전망하고 있어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 원유에 대한 좋은 투자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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