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KB증권은 일주일 내 신용융자 사용고객을 위해 ‘신용융자 초단기 사용구간’을 신설했다고 12일 밝혔다.
내달 6일부터 사용기간 1~7일 구간에 대해 연 4.3%의 업계 최저 수준금리를 제공한다. 연체이자율도 연 12.0%에서 연 9.9%로 내려 고객 부담을 줄인다.
금리 계산방식은 각 사용기간에 해당하는 금리를 기간별로 달리해 이자율을 적용하는 ‘체차법’을 유지한다. 고객이 해당 기간에 대한 실질적인 인하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박강현 KB증권 고객지원본부장은 “체차법은 단기 구간의 금리 인하 효과가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KB증권은 내년 3월 말까지 신용 또는 대출잔고 보유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신용공여 고객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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