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4일 ‘아시아의 패션중심’이라는 기치를 걸고 G밸리패션센터를 개관한다고 2일 밝혔다.

G밸리 패션타운은 패션 아울렛의 원조 격인 ‘마리오 아울렛’이 자리 잡은 이후 현대아울렛, W몰 등 대규모 패션몰과 중소형의 패션몰들이 위치해 있는 서울 최대의 패션 아울렛 단지이다.

이날 개관식은 G밸리 패션센터 개관 기념 ‘패션아트 展’, 아이들과 함께하는 파자마 패션쇼 ‘동심(童心)’, 라이브 디제잉과 함께하는 스탠딩 네트워킹 파티 등이 진행된다.

센터는 최대 150여명의 대형 강좌가 가능하며, 소규모 회의실(밀라노, 런던), 퓨전형태의 전시실, 런웨이 등으로 구성돼 패션복합문화공간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국제패션문화마켓 참가지원, 패션문화행사 및 전시공간 지원, 공동브랜드 개발 등 패션브랜드 지원사업 ▷디지털 패션전문가 교육, 친환경 패션교육, 임직원 재교육 등 교육사업 ▷전시이벤트 ▷글로벌 패션문화페스티벌 개최 등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패션의 성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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