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움 ‘베딩 클린업’ 개시…‘쉐르단’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입점도

태평양물산은 28일 침구브랜드 소프라움을 통해 침구 세탁서비스(베딩 클린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베딩 클린업’은 거위솜털 이불솜 뿐 아니라 깃털이불 및, 겉감류, 베개 제품까지 세탁 가능한 거위솜털 침구 전문 세탁 서비스다. 거위솜털 침구는 보온성, 경량성은 물론 통기성과 흡수성이 뛰어 가을, 겨울철 숙면용 제품으로 손꼽힌다. 타 충전재보다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한번 구매하면 10년 이상 사용하기에 철저한 세탁·관리가 필요하다.

베딩 클린업 서비스는 제품의 오염도 및 소비자의 사용환경에 따라 2가지로 나뉜다. ‘웻 클리닝(Wet-cleaning)’은 오염 제거와 세탁 시 제품 손상 방지에 특화된 물세탁이다. 침구를 장기 보관하거나 인체 분비물, 음식물로 인한 오염 제거에 적합하다.

거위솜털은 또 습기에 취약해 햇볕 자연 건조가 권장된다. 미세먼지로 야외건조가 어려운 때에는 건조세탁 ‘에어 클리닝(Air-cleaning)’ 서비스를 이용하는 게 좋다.

한편 태평양물산 자회사 보니오즈는 호주 침구브랜드 ‘쉐르단’의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입점에 성공했다. 쉐르단은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아름다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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