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호텔 서울드래곤시티가 오는 10월1일 개장한다.
국내 최초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hotel-plex)를 표방하는 서울드래곤시티는 총 1700개 객실로, 지상 최대 40층에 용의 모양을 형상화한 세개의 타워에 아코르호텔 계열 호텔 4개가 동시에 들어선다. 아코르호텔 그룹의 럭셔리 호텔 브랜드로 국내에 첫 진출하는 그랜드 머큐어(202실)와 노보텔 스위트(286실)을 비롯해 노보텔(621실)과 이코노미 이비스 스타일(591실)로 구성된다.
서울드래곤시티는 럭셔리부터 이코노미까지 각기 다른 4개의 호텔이 가진 콘셉트와 특장점을 적극 활용해 자유 및 단체여행객, 개인 및 가족여행객, 단기 및 중장기투숙객까지 모든 종류의 여행객에게 폭 넓은 선택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총 95개 국가에 4000개 이상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호텔체인 중 하나인 아코르호텔 그룹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아시아, 미주, 유럽, 중동까지 전세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27일 서울 드래곤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는 서울드래곤시티 개발 운영사인 승만호 서부티엔디 대표와 위탁운영을 맡고 있는 아코르호텔그룹의 패트릭 바셋 아시아지역 총괄 운영책임자(COO), 제롬 스튜베르 서울드래곤시티 총괄 총지배인 등이 참석했다.
장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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