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아이리버는 아스텔앤컨의 새로운 포터블 플레이어 AK70 MKⅡ<사진>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AK70 MKⅡ는 고사양 플래그십 모델에만 탑재됐던 듀얼 DAC(디지털-아날로그 변환기)를 장착, 뛰어난 해상력과 풍부한 공간감을 제공한다.

또 아스텔앤컨의 최신 오디오 설계 기술을 적용해 출력을 기존 모델 대비 약 1.7배 강해진 4.0Vrms까지 키웠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SNR(신호대잡음비), 크로스토크, THD+N(Total Harmonic distortion + Noise) 등 오디오 스펙도 향상됐다.

그러면서도 두께 15㎜, 무게 150g의 초소형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고음질의 음악을 감상하기에 부담이 없다.

최대 24비트(bit), 192킬로헤르츠(kHz)의 고음질 음원을 비트투비트(bit to bit) 재생하며, 32bit 이상의 음원은 다운 샘플링을 통해 재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제품을 USB DAC으로 활용하거나 외장 USB 오디오와 연결해 사용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