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후2시 영등포아트홀,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교육’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8ㆍ2 부동산 종합 대책’ 이후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에 대해 구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1일 영등포아트홀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교육’에서다.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1000명 외에 부동산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 주부 등 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당일 오후 2시까지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로 오면 된다.
구는 8ㆍ2 부동산 대책에 따른 투기과열 지구 지정, 분양권 전매 제한 등 부동산중개시장의 변화와 법령 개정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한다.
먼저 세무법인 택스원 양승서 대표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현행 부동산 관련 세제 및 개편방향’에 대해 실무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전달한다. 양도소득세 중과,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 강화 등 실제 부동산 거래 시 알아둬야 할 세금에 관한 궁금증을 푸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이 ‘8.2 대책 이후 부동산시장 전망 및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의한다.
구는 행사장을 찾는 구민들에게 영등포소방서의 소화기ㆍ경보기에 대한 사전 안전교육과 전자계약서 공인인증서 무료 발급도 해준다. 전자계약서 공인인증서를 발급받고자 하는 공인중개사는 교육 당일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지참하면 된다.
아울러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전ㆍ월세 무료 중개 서비스 등도 함께 안내한다.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부동산 정보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관심 있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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