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양천홀서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22일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구청 3층 양천홀에서 ‘2017 건강도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주민, 전문가, 직원 등 2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구의 역점사업인 건강도시의의 개념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사례 위주로 진행된다. 건강도시 관련 전문가의 ‘건강도시의 이해와 왜 건강도시를 추진해야 하는가’에 대한 초청강연을 시작으로 구의 ‘건강도시사업 추진경과보고’, 신월생활권 건강생태계 기반조성사업의 사례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한다.
초등학생들의 신나는 음악 줄넘기와 어르신 생활체조를 식전공연으로 시작한다.
김수영 구청장은 “상반기에는 주민건강토론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또 정책에 반영하여 건강도시를 위해 노력해왔다. 하반기에도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양천을 만들어 가기 위해 계속해서 주민들과 소통하겠다”며 “많은 주민들이 이번 심포지엄에 참석하여 우리구 사업추진 경과와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건강도시에 대해 심층적으로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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