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통신3사와 대응 가능…사업 확장성 극대화”
[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코스닥 상장사 모다(대표 김정식)가 일본 히타치그룹에 사물인터넷(loT) 모듈과 단말기를 납품한다.
무선통신 단말기 전문 업체인 모다는 loT 모듈과 단말기와 관련한 공장 품질 인증 등 모든 기능 시험을 통과하고, 지난달 말부터 일본 정보통신ㆍ산업기기 분야 대기업인 히타치(Hitachi) 그룹에 초도 납품을 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초도 납품을 개시한 IoT 모듈은 일본 내 통신사업자 3사인 케이디디아이(KDDI), 도코모(Docomo), 소프트뱅크(SoftBank)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일본 내 모든 통신 사업자와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을 보유했다는 점에서 사업의 확장성이 극대화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향후 IoT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관련 제품과 웨어러블 기기까지 출시할 계획”이라며 “일본 납품을 발판으로 국내외 정보통신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