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창립 이래 사상 최대 규모 채용에 나선다.
애경그룹 계열 제주항공은 신입과 경력직 260여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올 들어 지난 8월말까지 총 485명을 채용했고, 이번 공채규모를 합하면 모두 745명을 올해 신규채용하게 된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작년 600여명에서 150명 가까이 늘었다. 이번에 채용 인원 가운데 가장 많은 객실승무원은 신입과 경력으로 나눠 총 160여명에 달한다. 운항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정비사 채용도 확대한다.
제주항공 하반기 공개채용 입사지원서 접수는 이달 4~17일 진행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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